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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괴담 도전?! <심괴>에서 들려줄 레전드 사연은?

2025.10.1944,161

배우 장현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괴담 도전?! <심괴>에서 들려줄 레전드 사연은?

○ 사연 1. <동숙이>
■ 호기심으로 방문해본 폐가, 그 이후 6개월 넘게 떠나지 않는 동거 ‘귀신’이 생겼다?

산속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연구원 예림(가명)씨. 도시와는 완전히 단절이라, 심심함이 유일한 단점이었다. 네 명의 연구원들이 같이 지내며, 연애 프로그램부터 각국의 드라마, 예능을 돌려봤는데... 이제 더 볼 것도 없어진 때에, 연구원 한 명이 근처에 ‘폐가’가 있다더라며 같이 가보자고 하는 것. 다들 당장 달려나갔는데, 허무하게도 문이 잠겨있었다. 문고리를 돌려, 열어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어 실망한 채 돌아왔던 연구원들. 그런데, 다녀온 후부터 기숙사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항상 같이 다니는 네 명 외에 누군가 더 있는 것 같은 느낌... 과연 폐가에서 따라온 이는 누구일까?

○ 사연 2. <쇠미산>
■ 남의 제삿밥을 먹어버린 산지기, 그 이후 자꾸 수상한 남자가 쫓아오는데...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입대를 앞둔 스무 살 원철(가명) 씨는 용돈벌이로 산지기 일을 시작한다. 새벽 순찰을 마치고 초소로 돌아가던 중,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다. 잠시 후 산 곳곳에서 굿판이 벌어지고, 같이 일하는 아저씨 말로는, 오늘이 ‘망종’.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날이라, 잘 되라고 굿을 하는 거라는데... 이야기하는 아저씨가 들떠 보이는 것. 해가 지고 무당들이 떠나자, 아저씨가 신난 이유를 알게 된다. 굿에 쓰인 음식들을 모아 초소에서 잔치를 벌인 것. 처음엔 찝찝해서 피했으나, 배가 고팠던 원철 씨는 결국 함께 음식을 먹는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던 길, 야산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듯한 괴이한 소리가 들리고, 발소리까지 뒤따른다. 랜턴을 비춘 순간—한복 차림의 남자가 피눈물을 흘리며 그를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원철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사연 3. <727 아파트>
■ 남편을 따라 시작한 베트남 생활에서, 하나뿐인 딸의 영혼을 영영 뺏길 뻔한 사건의 전말은?

주재원으로 발령이 난 남편 덕에 시작된 지영(가명) 씨의 베트남 생활. 리버뷰 고급 아파트에, 도우미와 운전기사까지. 다행히 어린 딸 하은(가명)이도 베트남을 좋아했다. 몇 달 뒤, 호텔 레스토랑에서 하은이의 생일 파티를 하는데...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진 딸. 운전기사가 아이를 찾아오는데, 갑자기 하은이가 베트남어를 아냐고 묻는 것. 영어밖에 할 줄 모르는 터라, 의아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 옆에서 자고 있던 딸이 또 사라진 것. 급히 찾아보니, 아이는 싱크대 안에 웅크리고 있는데... 갑자기 살기 어린 눈으로, 처음 들어보는 말을 중얼댄다. 나중에 운전기사에게 물어보자, 베트남어로 ‘죽인다’는 말을 했다는 것. 이상했지만, 또 낮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딸의 모습... 그러나 밤만 되면 계속 꿈을 꾼다며 마치 군인처럼 베트남어를 소리치는데... 지영 씨와 남편은 딸을 잃어버린 날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짐작하게 된다. 하은이를 찾았던 운전기사에게, 그날 일을 묻자...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날, 하은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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