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배우 김민정
2025.08.290
<깡 있는 아침>의 여섯 번째 손님은?
올해 나이 78세! 하지만 뒷태는 50대?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는 배우 김민정.
1969년 MBC 특채로 데뷔하여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민 씨 역할을 맡으며 데뷔와 동시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
한때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연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대학로 연극 무대부터 시작. 긴 시간 동안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잡고 있는데.
평소 청바지와 킬힐, 그리고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즐긴다는 김민정. 그녀만의 동안 유지 비결은?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훌라후프 운동부터
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들로 차려내는 건강 밥상! 여기에 수분 섭취를 위해 수시로 마신다는 레몬수란?
10살 연하의 사랑꾼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와 함께 80세를 앞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는 그녀의 하루 루틴 대공개!
8월 29일 방송되는 <건강 하우스 깡 있는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