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사람...“ 다희(홍승희), 다해(이선빈)에게 털어놓는 괴롭힘의 이유
2025.10.31422
달까지 가자
“팀장님이라고 부를 일도 없겠네요“ 지송(조아람), 대협(차시원)을 향해 내던진 사직서!
“아임 프리!“ 다해(이선빈) X 은상(라미란) X 지송(조아람)의 마침표, 코인 열차 엑시트!
“저희 사귀어요?“ 지송(조아람) X 동규(안동구), 1년 동안 나 혼자 열애 중...!?
“사랑해 함지우” 다해(이선빈) X 지우(김영대), 1년의 기다림 끝 재회
“호빵 한 입이 저라고요“ 다해(이선빈)를 향한 다희(홍승희)의 충격 고백
“제 동료들 좀 잘 봐주십시오“ 은상(라미란), 외면당한 동료들을 대신해 높이는 목소리
“다해 씨가 해 줬으면 좋겠는데“ 다해(이선빈)에게 건넨 혜주(백지원)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