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빙판 위 죽음의 레이스 시작! 드디어 대망의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시작! 🏁 시작하자마자 들려오는 외마디 비명?! “극한이다 극한” 공들여 쌓아온 훈련 성과는 사라지고, 얼음 위에서 무너진 자존심... 미끄러운 내리막과 벽 같은 오르막! 🏔 고인물조차 버거운 마의 난코스 등장!
지체되는 속도, 점점 더뎌지는 발걸음... 🐢 그때! 다시 한번 반전을 꾀하는 에이스 화운?! 1등을 향한 강한 집념으로 다시 일어서보지만, 그를 가로막는 무자비한 급경사 앞에 다시 한번 무릎을 꿇고 마는데...! 🧎♂
"상화야... 상화야!" 북극에 울려 퍼지는 통곡 소리..!? 초보 러너 강남에겐 가혹한 첫 풀마라톤!🏃♂ 한 걸음마다 아내 이름만 부르짖는 눈물겨운 사투! 여기에 크루장 기안84마저 위기 봉착?! 난생처음 겪는 타는 듯한 갈증! 😵💫 정신줄 놓기 일보 직전, 그를 구원할 의문의 코스는?
끝없는 멘붕 코스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극한 크루...🏁 점점 멀어져만 가는 완주의 꿈.......... 과연 이들은 극한의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