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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영이 준비해 온 ‘구마 3종 세트’? ‘라틴어 구마경’ 통째로 외워 MC들 일동 얼음 된 현장 대공개!

2026.08.1016,285

* 배우 정수영이 준비해 온 ‘구마 3종 세트’? ‘라틴어 구마경’ 통째로 외워 MC들 일동 얼음 된 현장 대공개!

○ 사연 1. <관상>

■ “...뭐야, 얼굴이 왜 이렇게 쎄~~해?” 신입 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작동한 ‘쎄함’ 감지 센서?!


동료들에게 ‘쎄믈리에’로 불릴 만큼 유난히 촉이 좋았던 6년 차 호텔리어 우진 씨(가명). 어느 날, 완벽해 보이지만 묘하게 '쎄한 느낌'이 드는 신입 직원 김 매니저가 입사한다. 우진 은 자신에게 유독 집착하는 김 매니저에게서 비린내 같기도, 썩은 내 같기도 한 묘한 냄새를 맡게 된다. 우진이 피할수록 김 매니저의 이상 행동은 점점 심해지고, 급기야 우진이 버린 쓰레기까지 모으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데… 과연 김 매니저가 숨기고 있는 비밀과 우진을 노리는 목적은 무엇일까?

○ 사연 2. <무연>
■ ‘아, 도깨비다. 고모는 도깨비 같구나.’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거친 욕설을 내뱉는 고모와 그 주변을 서성이는 귀신들?


1976년,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열여섯 살 은주 씨(가명). 은주 는 부산 자갈치 시장 구석에서 낡은 국밥집을 운영하는 고모 댁에 맡겨진다. 서늘한 분위기의 고모와 숨 막히는 동거가 시작된 날부터, 은주는 밤마다 고모의 주변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귀신들을 목격하게 된다. 은주는 귀신들을 쫓아내기 위해 식당 곳곳에 소금과 팥으로 비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그들을 자극할 뿐이었는데…

○ 사연 3. <3시 33분>
■ “응, 친구 뒀다가 어디 쓰니? 내가 뭐든 도와줄게~!!” 함부로 걸어버린 새끼손가락 그리고 시작된 새벽의 악몽!


중학생 시절, 단짝 친구였던 예리(가명)와 10년 만에 연락이 닿은 소희 씨(가명). 혼자 아픈 딸을 키우며 힘들게 살고 있다는 예리의 사연을 알게 된 소희는 "무엇이든 돕겠다"라며 예리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한다. 우연일까, 그날 밤부터 새벽 3시 33분만 되면 집안에 짙은 향냄새와 기괴한 방울 소리가 울려 퍼지며 눈이 번쩍 뜨이기 시작하는데…. 원인 모를 공포에 소희의 일상이 서서히 무너져가던 그때, 다른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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