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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쫙...” 온몸을 긁게 만들 만큼 더 섬뜩해진 괴담! 배우 최지수, 녹화 중 울다가 웃은 사연은?

2026.08.1720,646

* "소름이 쫙..." 온몸을 긁게 만들 만큼 더 섬뜩해진 괴담! 배우 최지수, 녹화 중 울다가 웃은 사연은?

○ 사연 1. <한밤의 빨래>

■ 자꾸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아이를 쫓으며 시작된 기이한 악몽!


남편의 출장으로 임신 7개월의 몸을 이끌고 사촌 언니 집에 머물게 된 소연 씨(가명). 동네를 산책하던 길에 한 아이가 떨어뜨리고 간 지폐 한 장을 발견한다. 돈을 돌려주기 위해 급하게 뒤쫓아가 보지만, 만삭에 가까운 몸 때문에 아이를 금세 놓쳐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소연은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기 힘든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환영처럼 자꾸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아이와 매일 밤 계속되는 악몽 사이엔 과연 어떤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 사연 2. <세 모녀>
■ “오늘 이사하는 날이잖아. 얼른 가자, 늦으면 큰일 나.”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한 새집에서 벌어진 비극?


새집으로 이사하는 날, 늦으면 큰일 난다며 꼭두새벽부터 자신을 깨우는 엄마를 따라나서는 수진 씨(가명). 직접 마주한 새 방은 예쁜 침대와 화장대, 레이스 커튼으로 꾸며져 있었다. 게다가 어린 시절 헤어져 요양병원에서 지내던 일곱 살 터울의 수희 언니(가명)까지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설레던 마음도 잠시, 자정이 넘으면 집안에서는 정체 모를 사람들의 기괴한 대화 소리가 들려오고, 거울에는 끔찍한 형체들이 비치기 시작하는데…

○ 사연 3. <도둑비>
■ “똑똑똑”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정체는?


2022년 여름, 새로운 중학교의 상담교사로 부임해 복도 맨 끝 한적한 상담실에서 일하게 된 지혜 씨(가명). 장대 같은 비가 유난히 쏟아지던 밤, 상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던 중 정체 모를 노크 소리를 듣게 된다.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려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내다보지만… 캄캄한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순한 착각이라 생각하며 넘기려던 것도 잠시, 그날 이후 비가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이면 어김없이 누군가 상담실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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