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은 일상, 위는 자신만만!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반전 일주일에 배달만 열 번이 훌쩍 넘는 전민기♡정미녀 부부. 마라탕, 치킨, 짬뽕까지 메뉴를 가리지 않는 전민기는 뜨거운 음식을 식히지도 않고 급하게 먹고, 다 먹으면 바로 눕는다. 그래도 올봄 건강검진에서 위는 이상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만만했는데! 다시 받은 위내시경에서 예상치 못한 조직검사가 진행되고, 1군 발암 요인이 발견됐다. 하루아침에 ‘위암 고위험군’이 된 전민기. 그의 위는 다시 편해질 수 있을까?
#. 소화 한번 시키려고 이것까지 먹었다?! 내 위를 망치는 뜻밖의 습관 건강검진 받은 사람 5명 중 1명이 겪는다는 소화불량. 속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동서고금이 다르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의 한 부족은 소가 먼저 소화한 음식물로 국물을 내고, 중국에서는 애벌레 배설물을 차로 우려 마셨다는데... 우리 일상에도 위를 괴롭히는 습관은 숨어 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胃험한 습관’, 지금 확인해 보자!
#. 증상은 없었다! 암만 세 번 겪은 74세 이석현 씨 2006년부터 꾸준히 국가 건강검진을 받아온 이석현 씨. 검진 때마다 위염 소견이 나왔지만 몸은 멀쩡했다. 그런데 2018년, 아무 증상 없이 받은 검진에서 위암 판정! 위의 3분의 2를 잘라낸 데 이어 이듬해엔 간암, 그다음 해엔 대장암까지 찾아왔다. 그럼에도 “일찍 발견한 게 천운”이라고 말하는 그. 증상보다 먼저 찾아오는 위암, 미리 막을 방법은 무엇일지 <다 따져 봅시다>에서 따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