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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름은 한별입니다, 이상입니다”

2015.01.130

동치(최진혁)는 박만근을 한별이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하여 법정에 세운다.

공판이 열리고, 예상치 못한 공격이 오고 가면서
한별이 사건은 그 민낯을 모두의 앞에 낱낱이 드러내고,
열무(백진희)는 동생과 동치와 모두를 위해 법정 안팎으로 달린다.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들의 이야기는 점차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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