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희가 둘로 보였어“…미주(윤소희)·난희(김슬기)를 동시에 본 세건(안효섭) '혼란'
2017.03.165,440
“진짜 네 얼굴 보여주라고!“…세건(안효섭) 앞에서 난희(김슬기) 반지 빼버리는 미주(윤소희)
세가지색 판타지
“반지를 끼면 네 이상형으로 보인다“…세건(안효섭)에게 이실직고하는 난희(김슬기)
“왜 피해?“…머뭇거리는 세건(안효섭)에 먼저 입맞추는 미주(윤소희)
“박세건 원래 그렇게 애 같니?“…위로가 필요한 세건(안효섭)에게 등장한 난희(김슬기)
“보여줘, 못난 사과가 결코 떨이가 아니란 걸“…런웨이 오른 난희(김슬기), 무사히 쇼 끝낼까
“그래, 내 눈에 예뻐“…반지 필요없는 서로의 이상형♥ 난희(김슬기)♥세건(안효섭)
“모델 안 해도 된다며!“…난희(김슬기) 신체 사이즈 측정하다가 기습 뽀뽀하는 세건(안효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