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서로에게 면역이 생기겠죠'…강준희(서도영), 인영(신다은)을 완전히 잊어내지 못하는데
2018.02.13113
'내가 살인자의 아들이 아니라구요..?'…동빈(이재황), 너무 늦게 알게된 진실
역류
'다시 세상 보게 된 거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인영(신다은), 상처받은 준희(서도영)를 위로
'이게 마지막 기회에요, 용서 빌어요'…동빈(이재황)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난 지금도 내 자신을 용서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각자의 미래를 향하는 인영(신다은)과 준희(서도영)
'최유란, 듣고 있는 거야? 내 방에 도청장치라도 한 건가!'…동빈(이재황), 유란(김해인) 의심 시작, 틀어진 두 사람의 관계
'돈으로 동정하셨어요? 왜!'…김상재(남명렬)의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양수경(이응경) 분노, 오열
'준희씨를 산에서 밀어 죽이려고 했던 게 강동빈 이라고요!'…궁지에 몰린 유란(김해인), 강백산(정성모)에게 모든 진실 폭로!
'두식이 형님이 아니라 제가 죽였습니다..!'…이 모든 불행의 시초, 장과장(이현걸)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