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난 아무 잘못 없어

2018.02.203

장준혁(김명민)은 최도영(이선균)을 포섭하기 위해 나서지만 쉽지 않다. 유가족을
위로하는 원칙과 방식을 두고 두 사람의 갈등은 오히려 더욱 커져간다. 그렇게 두 사
람의 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데...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