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결심했어 너도 결정해줘, 결혼하자“…최용(이창엽), 프러포즈!
2018.10.07337
“나랑 결혼하기 싫어?“…결혼은 천천히 먼저 혼인신고부터?!
부잣집 아들
“용기가 없었어“…태일(이규한)의 사과
'경하(홍수현)♡최용(이창엽)'&'광재(김지훈)♡영하(김주현)'의 합동결혼식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정말이네“…서로 털어놓은 속 마음에 후련
“외로워하지 마 광재야 내가 너 외롭게 안 둘 거야“…늘 광재(김지훈)을 웃게 만드는 영하(김주현)의 미소
“너더라 남태일?“…광재(김지훈)의 질투
“내가 바라는 건 내 곁에 그분이 살아계셨으면“…너무 늦게 알게 된 이계동(강남길)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