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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하는 세상, 그게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이야

2019.09.243,489

[31&32회차 통합본] 모든 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진 필우(신재하)를 잡기 위해 재
상(정지훈)은 공개수사를 선언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진 필우는 시온(임지
연)을 납치해 심판하려 하고 시온을 구하기 위한 재상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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