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수고했어, 오늘도>
2019.11.17177
싱어송라이터 적재 연주 실력 의심하는 3인방
같이펀딩
'두릅 요정' 장도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비긴 어게인을 꿈꿨지만 우리는 'B급 어게인'
명실상부 같이펀딩 메보 유인나가 부르는 <좋은 나라>
같이펀딩 같이 불러요♬ 악동 뮤지션의 <작별 인사>
신익희 선생님의 흔적을 찾아 나선 두 동지
화려한 거리 뒤에 아픔을 품고 있는 <영경방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