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기대하고 있을게. 네가 세우게 될 왕국."…이경(이요원), 세진(유이)의 홀로서기 응원하며 '작별 인사'

불야성

"너도 멈추고 싶었던 거야."…세진(유이)의 진심에 욕망 접은 이경(이요원)·건우(진구),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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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그 마음, 거기에 솔직해지면"…세진(유이), 건우(진구)에 이경(이요원)과 싸움 멈춰라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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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면서도 슬퍼요. 저는.."…멈추지 않으려는 이경(이요원)이 걱정스러운 세진(유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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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항복하면 서로 덜 피곤할 텐데"…갤러리S 시스템 파괴한 건우(진구), 이경(이요원)과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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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가세요. 어르신."…태준(정동환)을 몰락시키는데 성공한 이경(이요원), 원수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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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도움 자꾸 기대하게 될까 봐."…건우(진구), 세진(유이)에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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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싶은 일은 가려서 해"…세진(유이)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탁(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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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받는 이상 그 의심을 이용해야죠."…건우(진구)에 스파이임을 일부러 들킨 세진(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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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모르게 사고 친 거지?"…도피 생활 중인 기태(박선우)를 찾아온 마리(이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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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최종목표 아니다. 서이경 잡아야 해"…이경(이요원) 무너트리려는 건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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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위기 몰린 재현(임호)에 쐐기 박는 이경(이요원), 기자들에 '비자금 관련' 음성녹음 파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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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이미 늦었다"…이경(이요원), 찾아온 종규(송영규)에 단호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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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이경과 갈라선다면, 자네는 누구 손을 잡을 건가?"…태준(정동환), 재현(임호)에 거래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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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는 어떻게 갤러리에서 일하게 된 거예요?"…세진(유이)·이경(이요원) 구하고 입원한 탁(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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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오면 네가 위험해지니까."…가짜 납치극 알고도 세진(유이) 구하러 온 이경(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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