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으니 정신 좀 차려봐요!“ 승준(김재원)을 구한 송이(장나라)
2002.08.27167
“어쩌겠어 둘다 내가 좋다는데...“ 현성(김래원)과 승준(김재원)의 사이에서 행복한 송이(장나라)
내 사랑 팥쥐
“넌 하나도 안섭섭하냐?“ 현성(김래원)대답에 실망한 송이(장나라)
“희원씨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의 악행을 들킨 희원(홍은희)
“너 그냥 나 안좋아 하면 안돼?“ 현성(김래원)의 마음을 거절하는 송이(장나라)
“나도 니가 이렇게 좋은데...“ 고백하는 현성(김래원)
그만 두는 장기사를 만나러온 송이(장나라)
“알면 잘해줘.“ 송이(장나라)가 걱정되어 승준(김재원)을 찾아온 현성(김래원)
진심으로 송이(장나라)에게 고백하는 승준(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