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오면 네가 위험해지니까.“…가짜 납치극 알고도 세진(유이) 구하러 온 이경(이요원)
2017.01.161,084
“이쯤에서 항복하면 서로 덜 피곤할 텐데“…갤러리S 시스템 파괴한 건우(진구), 이경(이요원)과 '대립'
불야성
“근사하면서도 슬퍼요. 저는..“…멈추지 않으려는 이경(이요원)이 걱정스러운 세진(유이) '진심'
“좋아한다는 그 마음, 거기에 솔직해지면“…세진(유이), 건우(진구)에 이경(이요원)과 싸움 멈춰라 '설득'
“너도 멈추고 싶었던 거야.“…세진(유이)의 진심에 욕망 접은 이경(이요원)·건우(진구), '화해'
“기대하고 있을게. 네가 세우게 될 왕국.“…이경(이요원), 세진(유이)의 홀로서기 응원하며 '작별 인사'
“위에서도 모르게 사고 친 거지?“…도피 생활 중인 기태(박선우)를 찾아온 마리(이호정)
“의심 받는 이상 그 의심을 이용해야죠.“…건우(진구)에 스파이임을 일부러 들킨 세진(유이)
“위험하다 싶은 일은 가려서 해“…세진(유이)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탁(정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