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손길로 채워지고 있는 <숨바꼭질 하우스>
2021.01.19188
서울 한복판 한옥 빈집을 셰어하우스로?
빈집 살래 in 서울 확장판
곰팡이 핀 반지하로 내몰린 청년들의 삶
김원천 건축가의 원서동 셰어하우스는 어떤 모습일까?
도시에서 뜯어진 한옥 재료들이 새로운 한옥의 재료로!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한옥 생활, 그런데 지하실에 문제가?!
전통한옥과 심플한 북유럽 인테리어의 만남
창 너머의 풍경도 볼 수 있는 한옥♣
아늑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공유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