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인데...“ 선재(오창석)에게 건넨 수정(안이서)의 은밀한 제안
2025.06.09151
“꿈속에 미소가 나오면 무서워...“ 무너져버린 경채(윤아정)의 절규
태양을 삼킨 여자
“그거 이제 오래 못 갑니다 회장님“ 두식(전노민)을 향한 태경(서하준)의 경고
“당신 지금 제정신이야?“ 이사진들의 배신, 경채(윤아정)의 분노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합니다“ 구속 당하는 두식(전노민)
“진짜 그 여자 딸 맞아?!“ 세리(박서연)의 실체에 두식(강석정)의 분노
“이딴 재판 인정 못 해!“ 두식(전노민)의 몰락
“나와... 결혼해 줄래요?“ 설희(장신영)를 향한 태경(서하준)의 고백
“자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야“ 경채(윤아정)와 마주앉은 설희(장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