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2 10:03
세븐틴 민규가 주부 못지 않은 음식 솜씨를 발휘했다.
2월 29일 29일 방송된 MBC뮤직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13소년 표류기'에서 세븐틴 멤버들은 간신히 식재료를 얻어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직접 요리를 해먹었을 법해보이지 않던 세븐틴 멤버들은 이때부터 뜻밖의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승관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음식 만드는 방법을 확인하고, 민규는 재료들을 살펴본 후 바로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재료를 다듬어야 한다는 상식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던 민규는 “멸치는 속을 빼야 한다”라며 도겸 등 다른 멤버들에게 “똥 빼!”라고 거침없이 지시를 내렸다. ‘밍주부’ 민규가 진두 지휘를 한 덕분에 멸치볶음, 짜장소스 등이 완성됐다.
밥해먹는 걱정은 덜었지만 이후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까. MBC뮤직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13소년 표류기'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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