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00:22
채시라가 오랜만에 고향 집에 내렸다.
고향 집을 찾은 영희는 집을 둘러보면서 “아빠도 혼자 이 집을 지키고 있었겠지. 나처럼. 내가 올까봐....”라며 탄식했다. 아버지는 사위 상진과 함께 영희 어머니의 묘를 돌보며 벌초를 했다.
술을 올리는 영희가 “엄마, 오랜만에 본다.”라고 하자 아버지는 “아니잖니?”라고 말했다. 상진이 바람 피웠을 때 영희가 어머니 묘소를 찾아간 사실을 떠올린 것이다. 영희는 “아빠가 참고 살라는데 엄마도 그렇게 말했으려나...”라며 어머니 묘 앞에서 펑펑 운 과거를 떠올렸다.
결국 이혼하게 되자 아버지는 사위 상진을 때리고 영희를 안아줬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종영 이후 후속작은 8월 25일 첫 방송을 하는 이유리 주연의 ‘숨바꼭질’이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iMBC 연예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