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00:37
가족 모두가 제자리를 찾아갔다.
우여곡절 끝에 정효는 아이를 낳고, 민수(이준영)-영희 모자와 함께 살게 됐다. 세영(정혜영)과 상진(이성재)는 혼인 신고는 했지만 함께 살지 않고, 세영은 치매인 엄마 옥자(양희경)와 함께 살기로 했다.
일이 정리된 후 다시 만난 세영과 상진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했다. “엄마는 여기서 나랑 유연이랑 좋은 기억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라면서 세영은 상진에게 손자를 보고 가라고 권했다.
민수와 영희는 번갈아서 아이를 돌보고, 정효가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영희는 회사에서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행복은 늦게 떠날 거니까.”라며 밝은 미래를 꿈꿨다.
시청자들은 “좋은 드라마를 만났다”, “감동적이다”라면서 아낌없이 칭찬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종영 이후 후속작은 8월 25일 첫 방송을 하는 이유리 주연의 ‘숨바꼭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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