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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애청곡

´울 엄마의 애청곡, 혹시 아시나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엄마의 애청곡을 4시엔에 공유해주세요.
우리 엄마의 열아홉, 낡은 카세트를 타고 흐르던 소울팝
스물 다섯, 아빠가 프로포즈할 때 불러줬다는 발라드
서른 넷, 육아에 지친 맘을 달래주던 댄스곡
장르 무관! 엄마의 취향이 가득한 애청곡과 사연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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