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출신의 소설가, 4년 전 이혼한 뒤 백혈병(급성 임파구성)판정을 받은 아들 다움이의 병간호를 한다.
부모님 이혼후 아빠와 함께 사는 소년. 치료를 위해 정착한 시골에서 조각에 대한 천재성을 나타낸다.
잡지사 기자. 호연의 후배
호연의 전 부인. 다움이의 엄마. 호연과 이혼후에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갔다. 유학중 한국으로 귀국해서 박화백과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