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cast 지성
소위 3류라고 불리는 지방의 신설 의과대학 출신.
대학 역시 검정고시로 들어왔다.
(과거 좀 놀았다는 표현이 맞다)
형제의 집 출신이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
오로지 의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눈치작전을 펴 서울의 명문대학인 광희대학의 흉부외과에 지원자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한다.
최강국교수에게 늘 “꼴통”소리를 듣고 살지만 진짜 의사가 되겠다는 강한 일념, 타고난 손재주와 노력, 그리고 눈물이 펑펑 넘치는 가슴으로 최교수의 인정을 받는다.
그는 왼손의 기술을 높이기 위해 테디베어(곰인형) 동호회에 가입해서 왼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들고 있고 만든 작품도 몇 개 된다.(동회회 아줌마들이랑 친하다)
일명 맥가이버 칼(등산용 스위스제 칼)을 애용해 응급시 수술기구로도, 바느질 도구로도 쓴다. 또한 시간 날 때마다 귀동냥, 눈동냥으로 사진판독지식을 얻어 실력을 쌓는다.
대학 역시 검정고시로 들어왔다.
(과거 좀 놀았다는 표현이 맞다)
형제의 집 출신이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
오로지 의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눈치작전을 펴 서울의 명문대학인 광희대학의 흉부외과에 지원자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한다.
최강국교수에게 늘 “꼴통”소리를 듣고 살지만 진짜 의사가 되겠다는 강한 일념, 타고난 손재주와 노력, 그리고 눈물이 펑펑 넘치는 가슴으로 최교수의 인정을 받는다.
그는 왼손의 기술을 높이기 위해 테디베어(곰인형) 동호회에 가입해서 왼손으로 바느질해서 만들고 있고 만든 작품도 몇 개 된다.(동회회 아줌마들이랑 친하다)
일명 맥가이버 칼(등산용 스위스제 칼)을 애용해 응급시 수술기구로도, 바느질 도구로도 쓴다. 또한 시간 날 때마다 귀동냥, 눈동냥으로 사진판독지식을 얻어 실력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