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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정형돈 배우(주연)

미국으로 떠난 용만의 부탁으로 하숙집을 관리하기 위해
고향에있는 미용실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옴. 정린의 친오빠.
문화예술대학원생. 국내 제일의 특수 분장사를 꿈꾸고 있음.
논씨네에 필요한 특수 분장, 특수 효과를 도와줌.
예민하고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한 성격.
머릿결 손상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특유의 벌칙으로 응징함.
이정

이정 배우(주연)

모델학과.
최고의 액션배우를 꿈꾸는 스턴트맨.
온 몸으로 연기하는 액션배우를 동경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위험한장면은 갖은 핑계를 대며 촬영하지 않는다.
건강염려증이 심해 자신이 정해 놓은 시간이면
만사 제쳐 두고 운동과 반신욕을 한다.
유기농 채소 등 몸에 좋다는 비싼 음식만 챙겨 먹으면서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 지낸다.
강경준

강경준 배우(주연)

조소과. 영화를 사랑하는 재벌 2세.
구속받기를 거부하는 보헤미안 스타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아웃사이더.
집안의 과잉보호를 받으며자라 세상물정을 전혀 모른다.
지금은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진 것은 하나도 없지만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와주려 애쓰는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박진우

박진우 배우(주연)

실용음악과.
영화음악 작곡가를 꿈꾸는 음악도.
심성이 착해서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절대 안 한다.
부탁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는 성격이라
무슨 일이든 고생스러워도 그냥 혼자 처리해 버린다.
아닌 척 하면서 뒤로는 안달하는 호박씨 성격도 갖고 있다.
사람들을 웃겨보려 애쓰지만 결코 웃기는 일에는 소질이 없다.
이민우

이민우 배우(주연)

리더십도 강하고,
춤ㆍ노래 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팔방미남.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말과 행동을 하며
이 때문에 여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
친절한 바람둥이지만 항상 중요한 순간에 여자를 놓치는 실속 없는 스타일.
얼떨결에 <논씨네>의 감독 자리를 맡아 동아리를 이끌게 된다.
타블로

타블로 배우(주연)

문화예대 동아리 연합회 회장.
호기심이 많아 주위의 모든 일에 참견하기 좋아한다.
잡학다식한 캐릭터. 별명 타박사.
랩, 4개 국어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지고 있지만 몸이 허약해서
오랜 시간 활동하지 못한다는 허점이 있다
조정린

조정린 배우(주연)

방송연예과.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다 배우의 꿈을 안고
도시로 유학 온 씩씩하고 순수한 무공해 소녀.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도 살아남을만큼 생활력이 강하다.
도시생활이 낯설고 서툴어도
특유의 성실, 근면, 억척스러움으로 적응해 가지만 때로는
혼자 눈물지으며아파하는 여린 감정의 소유자.
구혜선

구혜선 배우(주연)

극작과.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청순가련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무신경한 스타일.
옷에 더러운 것이 묻어도 별 신경 쓰지 않고,
떨어진 것을 주워먹는 등 지저분한 행동을 일삼는다.
시나리오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해
자신의 시나리오가 인정받을 때까지 집요하게 고치고 또 고치는
악바리 근성을 갖고 있다.
홍수아

홍수아 배우(주연)

무용과.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종합예술인'이 꿈.
남 일에 관심도 많고 입이 싸서 수아 귀에 들어간 이야기는 즉시
전교에 소문이 난다.
항상 신이 나 있고 들떠 있으며,
하고 싶은 일도 많아 꿈이 시시때때로 바뀌는 스타일.
<논스톱5>의 분위기 메이커.
한효주

한효주 배우(주연)

겉으로 보기에는 잘 웃고 활발한 평범한 여대생.
하지만 남몰래 ‘복수노트’를 들고 다니며
자신에게 실수를 하거나 피해를 준 사람의 명단을 적어 사소하게라도 복수를 한다.
작은 도움에도 크게 감동해서 도움을 준 사람에게는 꼭 보답을 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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