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류(34)cast 이서진
세상에 선(善)을 위해서, 악(惡)의 한가운데 서야만 해.해외에서도 유명한 범죄심리학의 대가. 범죄자 프로파일러
가공할 만한 전력의 살인범들도 그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주눅들게 하는 카리스마.
살인범들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며 한없이 부드럽게 대하다가도 죄책감이라곤 없는 살인범들이 범행사실을 이야기하며 실실거릴때 번득이는 그의 눈빛은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 치명적인 매력을 지난 열네살 때 끔찍한 사고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트라우마가 있다.
살인범들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며 한없이 부드럽게 대하다가도 죄책감이라곤 없는 살인범들이 범행사실을 이야기하며 실실거릴때 번득이는 그의 눈빛은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 치명적인 매력을 지난 열네살 때 끔찍한 사고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트라우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