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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준오

서준오cast 정경호

남. 28세
한 때는 잘나갔던 밴드 그룹 드리머즈의 리더, 보컬과 기타 담당.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음악에 대한 열정이 주춤한 상태.
악보를 못 보지만 천재적인 음악성 때문에 아무도 모른다.
잘나갔던 과거는 잊혀지고, 지금은 이미지 바닥의 생계형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준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 탑스타다.
세상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캐릭이지만, 드리머즈 멤버들 앞에서만은 자발적 비굴모드. 과거 본인의 잘못으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허술하고 겁 많은 성격을 감추려고 있는 척 허세를 부리는 모습이 왠지 미워할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하다 밴드 그룹으로 데뷔해 은행도 한 번 자기 혼자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매니저 ‘기준’이 없으면 생활력 제로.
결국… 무인도에서 극강의 무쓸모가 된다.
무인도에서 처음엔 봉희에게 갑질하며 부려먹지만 점점 둘의 관계가 반전된다! 봉희의 당찬 모습과 강한 생활력을 보며 준오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묘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라봉희

라봉희cast 백진희

여. 26세
무인도 유일한 생존자이자 유일한 목격자.
무인도 유일한 생존자이면서 무인도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 그녀의 말 한마디에 모든 국민이 주목. 추락사고의 트라우마와 오랜 무인도 생활로 지친 심신을 떠안은 채, 자신에게로 쏟아지는 무수한 시선 속에 놓인다.
어디서나 을인 88만원 세대의 대표적인 표본. 남해 출신으로 해녀의 딸이다. 어렸을 때 엄마에게 물질을 배워서 그런지 수영을 잘하고 바다 생물을 잡는데 능하다. 물고기 배도 거침없이 가르는 최강 비위. 물질을 천직으로 아는 해녀 엄마를 뒤로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는 이유로 서울에 상경했다. 서울에 올라와 알바로 생계를 연명하다 준오의 코디로 첫 직장을 얻게 되는데.
무인도 추락 후, 문명세계에선 최약체였지만 야생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최강 구심점이 되는 라. 봉. 희! 사회에서 을로서 살아온 그녀가 극강의 생존력으로 무인도에서 을의 반란을 보여준다.

 

  • 윤태영
    윤태영cast 양동근
    남, 31세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따뜻한 대한민국 검사.

    봉희가 무인도에서 구출 되면서 중국 공안에 진술한 진술서와 봉희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를 보고 왜 인지 모를 의문을 가지게 되고,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봉희에게 접근한다.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진실을 만들어 내려는 정부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인물.

  • 조희경
    조희경cast 송옥숙
    여, 50대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

    정치적이고 출세지향적인 성향의 여자로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 섹시할 정도로 정무 능력이 뛰어나다. 그녀에게 있어 갑작스런 생존자, 봉희의 등장은 절대 반가운 것이 아니다. 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어렵게 무마시켜 놓았던 일들을 다시 헤집어 놓는 귀찮은 존재에 불과하다.
    그녀의 목표는 또다른 생존자를 구출해내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의 시끄러운 소음을 막고, 결정적으로는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자리를 온전히 지키는 것뿐이다. 그 목표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진실에 맞춰 그녀를 움직이려 하는 무서운 면모를 보여주며, 점차 봉희를 압박해 나간다

  • 오조사관
    오조사관cast 민성욱
    남, 30대 후반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조희경의 수족이자 오른팔.

    상명하복하는 공무원의 전형으로 조희경의 한 마디에 울고 웃는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봉희에 대한 인간적 연민과 양심조차 상사의 지시라면 외면할 수 있다.

  • 봉희모
    봉희모cast 방은희
    여, 50대 초반
    봉희의 엄마.

    남해 순 토박이 해녀. 대한민국 어머니의 대명사 같은 인물. 이른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어 일평생 물질로 하나뿐인 딸 봉희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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