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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조진갑

조진갑cast 김동욱

별명 조장풍. 왕년 체육교사. 현 7급 공무원 근로감독관
복지부동 무사안일 철밥통의 아이콘! 이 되고자 애쓰는
대한민국 7급 공무원.
기본적으로 우직하고 성실하며 진실된 츤데레 상남자 스타일.
치명적 단점 ‘욱' ‘오지랖' ‘개도 안 물어갈 정의감' 3종 세트로
인생 여러 번 말아먹은 문제적 사나이.
평소엔 아재미 잔뜩이지만,
불의만 보면 저도 모르게 불량미 폭발한다.
뚜껑 제대로 열린 일개 공무원의 역습!
전설의 조장풍 선생 컴백이다!
천덕구

천덕구cast 김경남

왕년 날리던 일진. 현 흥신소 <갑을기획> 사장
왕년에 침 좀 뱉고 삥 좀 뜯어본 동네 오빠!
초딩부터 동네 일진 형들 따라다니면서
약육강식의 세상을 온몸으로 익히고
일찌감치 일진의 길을 걸어온 사나이!!
액션 히어로물 광으로 열아홉부터 추심업체 밑바닥 구르며
노력한 끝에 나름 전문적인(?) 직원들을 갖춘
전문 흥신소 사장!
우도하

우도하cast 류덕환

명성그룹 법무팀 변호사. 미리내재단 새 이사장
잘 생겼다. 머리 좋다. 못 하는 것 없다.
빠지는 게 없는 이 남자에게 없는 한 가지 ‘잘난 부모’
명석하고 야망이 큰 남자에게 그건 치명적이다.
차고 넘치는 능력을 담을 그릇이 애초부터 깨진 격.
가진 게 너무 많아 남 밑에 살 수도 없고
세상을 갖기엔 그릇이 새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외로운 남자. 그는 브레인이요, 기획자다.
이제야말로 세상을 바꿀 때다.
저격수 조장풍이 나타났으니까!!!
주미란

주미란cast 박세영

진갑 전처. 형사
시크한 현실주의자. 원칙주의자.
매사가 심드렁한 이혼 10년 차 매너리즘 형사.
유도부 선후배로 만난 진갑과 결혼해 아이 낳고 선수 생활 은퇴.
정의로운 '조진갑'에 반해 결혼했지만,
결국 그 이유 때문에 이혼하게 된다.
이후로는 육아 메이트, 좋은 전(前)남편으로 알고 지내는데
진갑이 벌이는 사건들로 인해
쭈-욱 눌러온 걸크러쉬 봉인 해제된다.

 

  • 고말숙
    고말숙cast 설인아
    최서라 개인비서

    언뜻보면 시크하고 도도한 전형적인 여비서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한때 좀 놀아본 쎈 언니. 재단과 명성을 잇는 숨은 통로.
    머리가 나빠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지만 최서라 속내,
    하는 짓 빤히 다 안다.

  • 구대길
    구대길cast 오대환
    미리내장학재단 이사장. 상도여객 진짜 사장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마름형 인간. 어쩌다가 완장 찬 양아치.
    벼락출세의 비결은 마누라도 모르는 비밀.
    중졸 학력에 하청공장 노동자 출신으로 지역장학재단 이사장 직함까지 달았으니
    벼락출세한 부작용으로 뻔뻔함과 안하무인을 달고 산다.
    지가 보고 당한 대로 베푸는 내리 갑질이 하늘을 찌른다.

  • 양태수
    양태수cast 이상이
    명성그룹 외동아들. <티에스> 사장

    명성가 외동아들. 음주폭행 사건으로 재벌 3세 갑질의 상징처럼 거론됐으나
    라면 상무, 땅콩 부사장 등 신종 갑질템의 등장으로 묻혀버린 망나니.
    갑질이 심한 만큼 열등감이 심하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현저히 떨어지고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 사고의 절정을 보여준다.
    지가 한 짓은 생각 안 하고 세상 사람들이 왜 자기한테만 자꾸 뭐라 그러는지
    진심 억울하고 진심 외롭다.

  • 최서라
    최서라cast 송옥숙
    태수 母. 명성그룹 회장

    일명 나몰라 여사. 사찰의 여왕, 아버지를 이어 명성 회장직에 오른 재벌 2세 여왕벌.
    세상에 믿을 것은 돈과 내 자식 뿐!
    나머지는 언제든 자신을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들에게 승계 작업을 마무리 하려고 온갖 불법편법 동원해 서두르는 중.
    이틀에 한번, 어쩌면 매일, 히스테리성 발작을 부린다.

  • 양인태
    양인태cast 전국환
    국회의원

    정치인생 13년. 단 한 번도 부정부패 연루된 적 없는 하얀 눈길 닮은 정치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명성 입사 2년 만에 비서실장으로 초고속 승진.
    외동딸 최서라와 결혼까지 하며 샐러리맨의 신화라 불렸는데...
    딱 10년 살고 이혼했다.
    대외적으로는 재벌가의 천박한 비리를 목도한 양인태가
    모든 것을 버리고 맨몸으로 정치판에 투신한 것으로 돼 있지만 내막은 모를 일.
    현재는 자신의 고향인 구원시를 전략거점 삼아 도지사 출마 준비 중.
    다음은 대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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