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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부터 사극, 시대극 등 모든 장르를 총망라한 [드라마 페스티벌]은 MBC의 경쟁력 있는 젊은 감독들과 신인, 기성작가들의 만남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탄생돼 2013년 하반기 안방극장의 핫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