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10:08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 욱아 이 형과 같이 고려의 운명, 바꿔보도록 하자.
2025-04-02 (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었을지도...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 저에게 뭘 원하시는 겁니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 내일까지 해독제가 오지 않으면 알릴 것입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6회] 수치심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해주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 욱아 이 형과 같이 고려의 운명, 바꿔보도록 하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 약정서에 넘어가시면 아니 되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아직도 내가 황제로 보이느냐!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 청해상단 부단주가 발해의 공주였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 내가 누군지 알고 있지 않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 천년고려를 이룩할것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4회] 왕소에게 선위를 할 것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페셜회] 한편으로 정주행 -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 이제와서 절 부르신 이유가 이겁니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 좋은 사람이군요, 당신
[빛나거나 미치거나] [3회] 누가 널 샀단 말이냐?
[빛나거나 미치거나] [4회] 황제의 자리가 비워져야겠지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 소소 그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 아무래도 널...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그 사람을 안으면..여기가 막 뛰어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 아버님을 시해한 자객들 중 한 놈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 넌 오늘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회] 소소형님이 황족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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