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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 허준] [89회] 제 지난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2025-04-02 (수)
[구암 허준] [82회] 감히 의녀가 병자에게 시침을 하다니!
[구암 허준] [83회] 소인에게 어찌 가옥한 처사를 내리시는 겁니까!
[구암 허준] [84회] 내가 병자를 직접 볼 수 없는 이유는...
[구암 허준] [85회] 우리가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구나 차라리 죽는게 낫겠어!
[구암 허준] [86회] 제발 소인이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구암 허준] [87회] 예진아씨가 수청을 든다 카는데 허의원이 가만 있습디까?
[구암 허준] [88회] 부디 허의원님이 소망하는 뜻을 이루십시요!
[구암 허준] [89회] 제 지난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구암 허준] [90회] 자네 허직장의 과거를 덮어주게..!
[구암 허준] [91회] 참혹한 병을 수습할 수 있을지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구암 허준] [92회] 죄인의 목숨 또한 사람의 목숨입니다!
[구암 허준] [93회] 이제 소인의 의무를 다했으니 소인을 벌하십시오
[구암 허준] [94회] 부질 없는 짓이오. 더는 피해갈 수 없어!
[구암 허준] [95회] 큰일났습니다. 지금 포도청에서 허직장을 압송하고 있습니다!
[구암 허준] [96회] 죄를 면할 수 있도록 살펴주십시오!
[구암 허준] [97회] 너를 믿는다. 꼭 살려야 한다!!
[구암 허준] [98회] 허직장을 사면해주십시오!
[구암 허준] [99회] 다시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구암 허준] [100회] 환후에 계신분이 임빈 마마만이 아니신데...
[구암 허준] [101회] 오늘 밤 101회 방송
[구암 허준] [102회] 내가 내린 처방을 의심하는 건가?!
[구암 허준] [103회] 내가 얼마나 더 살겠소..이제 견딜수가 없어!
[구암 허준] [104회] 마마! 눈을 뜨십시오. 마마!
[구암 허준] [105회] 자넨 지금 장주부와 함께 신성군마마의 환후를 돌보게!
[구암 허준] [106회] 대체 이게 무슨 짓이요!
[구암 허준] [107회] 그 시술을 용납하기 어렵소!
[구암 허준] [108회] 허첨정에게 정삼품 당상관을 가자하고 내의원 어의로 명하시오!
[구암 허준] [109회] 왜구가 쳐들어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
[구암 허준] [110회] 이게 뭣들 하는 짓이오! 당장 관두지 못하겠소?!
[구암 허준] [111회] 기약 없는 이별이지만 서방님을 다시 뵐거라 믿습니다!
[구암 허준] [112회] 틀림없이 도망을 쳤는가?!
[구암 허준] [113회] 지금도 눈에 선한데 이리 허망하게 죽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입니다!
[구암 허준] [114회] 그대가 남아 세자의 안위를 살피도록 하라!
[구암 허준] [115회] 전하 소신을 죽여주시오소서!
[구암 허준] [116회] 지금 시침을 할 의관은 유내의정 뿐이요!
[구암 허준] [117회] 소인 영감께 백배사죄를 해야 마땅합니다.
[구암 허준] [118회] 늘 아씨께 받기만 하고 드리는 건 상처뿐입니다.
[구암 허준] [119회] 검진에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어찌되는가?!!
[구암 허준] [120회] 아무래도 내가 궐을 비워야 할 듯 하오!
[구암 허준] [121회] 아니되옵니다 전하..!
[구암 허준] [122회] 아무래도 중전마마께선 회임을 하신 것이 아닌 것 같소!
[구암 허준] [123회] 우린 의관으로써의 소임만 생각합시다!
[구암 허준] [124회] 이제는 그만 둘 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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