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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3회

2007.01.130

우용길 교수는 자신에게 장준혁이 바보산수를 선물한 것을 뇌물로 간주하고,
장준혁을 지방 병원으로 내려보내려고 한다.

지방 병원에 내려가면 그 동안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
장준혁은 장인인 민충식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한다.

한편, 이주완 외과과장은 장준혁에게 지방병원은 한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차질 없는 인수인계를 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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