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년 8 월 4 일 (토) / 제 380 회
1. 시청자의견
<시사매거진 2580> “노출”이라는 소재 선정, 부적절해 보였다. <생방송 모닝스페셜> 적나라한 수술장면 공개, 부담스러웠다. <교육특집 다큐멘터리 “생존연습”>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사랑은 아름다워> 중견 여자탤런트들의 진솔한 인생이야기, 감동적이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건강보감”><목표달성! 토요일 “동거동락”> 성을 희화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 등 한 주간의 시청자 의견을 소개합니다.
2. 쓴소리 한마디
<출발! 비디오 여행>의 개봉영화 보여주기가 지나치다는 지적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3. TV 돋보기 - <100분 토론>
과감한 주제 선정과,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들의 패널로의 출연으로 토론 프로그램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100분 토론>을 집중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 토른 프로그램, 또 토론 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합니다..
4. 평가원보고 <통일전망대>에 바란다
작년 8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딤 성사를 계기로 북한 관련 프로그램이 강화되어야 하고, 그 내용 또한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북한관련 프로그램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점검해봅니다. 또한,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막대한 책임과 역할을 생각해볼 때, 이 분야에 관한 보다 적극적인 기획, 편성이 시급하다는 평가원(한균태 교수/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의 제안을 들어봅니다.
5. 집중점검 - 2001 드라마 속에 비친 여성상
“한류”<그 여자네 집><네 자매 이야기> 등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 드라마에 나타나는 여성상이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현대 여성상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 무엇이 문제인지 집중분석합니다.
6. 이윤철의 TV이야기 - “사극과 역사”
안방극장에 부는 사극열풍! 이번 주에는 통속사극 - 왕조사 - 트랜디 사극으로 이어져온 사극 변천사를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극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이야기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그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