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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버리고 영민씨 택할거야!!

2009.01.070

준은 할아버지가 사준 옷가지와 신발을 들고 영민에게 자랑하며 좋아한다. 그러다
서영이가 사준 장난감은 도로 갖다 주라고 하고, 영민은 예의가 아니라고 준에게 가
르치지만 일단 자신이 보관은 하고 있겠다고 한다.

한편, 미수는 영민의 퇴근시간에 맞춰 차를 대기해 놓는다. 미수가 영민을 태우고 어
디론가 가는 모습을 보게 된 서영은 뒤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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