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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0

열혈청춘, 이순재!
순재의 열정 앞에 현경도 일단 지켜보자는 심정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자옥에게 고
스란히 보여준 순재는 뜨거운 열정의 결과로 몸져눕고 만다.
현경은 순재의 건강이 걱정스러우면서도 무모한 순재의 행동에 화가 치밀고...

한편, 세경은 현경의 말에 따라 본격적인 살림을 시작하는데 산 넘어 산이라 했던가!
당최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오토매틱인 지금의 현실에 적응이 되
지 않고...
서울은 온통 신애와 세경 자매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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