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09.12.170

쿨~한 여자 현경은 생일상 안 받아도 된다?
이날, 이때껏 제대로 생일날 미역국 한번 못 먹었다는 현경.
또 다시 돌아온 현경의 생일. 올해만큼은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인나 너.. 날 두고 설마 딴 남자 만나는 거야?
오빠 미안! 어쩔 수 없어!
가난한 연인 광수와 인나. 그들의 서글픈 러브스토리.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