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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205회

2011.09.074

원장과 미선의 대화를 잘못 들은 할머니는 혜옥이 임신을 한 것으로 오해하고 깜짝
놀란다. 할머니는 미선을 불러 모든 걸 알고 있다며 혜옥에게 신경을 써 줄 것을 제
안한다.
집사가 태풍에게 썼던 편지를 가방에서 발견한 두준은 무심코 내용을 읽어보곤 고개
를 갸웃한다. 집사는 두준에게 드라마에서 본 것을 베껴 쓴 것이라고 둘러대지만 복
수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걸려 못내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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