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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제 왕따가 아니야

2013.06.19155

하나(김향기)는 아이들의 괴롭힘을 받는 보미(서신애)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나리(이영유)는 '산들늦봄축제'에서 무대 중앙에 서기 위해 무용연습에 매달리고, 하나는 무용에 수업에 뒤처지는 보미에게 용기를 준다. 한편, 6학년 3반 학생들은 마선생(고현정)에게 대항하기위해 힘을 합친다. 학생들은 나리의 생일파티에 모두 모여 단합대회를 열기로 하는데, 초대를 받은 보미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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