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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13회

2017.12.3115

<오지의마법사 13회 미리보기>

낭만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시칠리아!

그 곳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


▶ 에릭남,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오지 모험 하루 만에 완벽 적응하며,

형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만능막내 에릭남!

하지만 잠자리에 눕자마자 3. 2. 1. 'ACTION'!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대~! ♪’

에릭남의 스윗(?)한 코골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시선을 사로잡는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

그러나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참.치.공.장?!

현지인들 사이에도 꿀리지 않는 ‘브라보~’ 정수와

뭔가 불안한 ‘NO 브라보~’ 태원의 참치공장 입성기!

“어서와 ‘참치공장’은 처음이지?”


▶ 진우, 시칠리아에서 배우 데뷔 임박?!


영화 <시네마천국>의 배경인 ‘팔라초 아드리아노’!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는 뼛속까지 영화人, 수로!

급기야 메가폰을 들고 영화 속 현장으로 돌진!

‘김감독’이 되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그리고 막내 진우의 데뷔 이래 최초 연기 도전!

눈빛부터 처량한 진우와 20년차 베테랑 배우 한채영!

시칠리아에서 제대로 연기투혼을 불사른 두 사람!

‘오지의 마법사’ 표 <시네마 천국> 개봉임박!

(연출 : 김수로 / 주연 : 한채영, 김진우 / 카메오 : 오세득)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 in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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