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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캠프 파이널 2

2011.02.254

■ 멘토스쿨 정원은 20명!!! 지난주 9명이 입학 가운데
이제 남은 자리 11자리! 스승을 만나기 위한 제자들의 끝없는 경쟁!
■ 김정인양이 부른 아바 < 댄싱 퀸> 무대를 보고
다섯 멘토 모두가 유례없는 '딸바보 미소'를 지었는데...
과연 김정인은 누구에게 갈 것 인가?
■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오! 천부적인 음악재능 100% 실력 발휘!
제자 4명을 모두 채워 지명권이 없는 김태원까지 러브콜! 과연 결과는?
■ '피아노 치는 남자' 조형우가 '기타 치는 남자' 데이비드 오를 만났다!
이들 훈남 브라더스가 부른 2NE1 < I Don't Care>는
위대한 캠프 사상 최고의 하모니라는 칭찬을 받았다!

멘토스쿨을 가기 위한 최종 미션! "자신의 스타일 찾기!"
위대한 탄생! 드디어 시청률 마의 20%(수도권)을 넘기고 관심 폭발 중!


지난 주 신승훈의 제자 황지환, 셰인!
이은미의 제자 김혜리, 이진선!
방시혁의 제자 노지훈! 이 선택됐지만!
깐깐한 멘토 김윤아는 미션 절반이 지나도록 단 한명의 제자도 채우지 않았다.
한편 김태원은 일찌감치 눈물의 외인부대 4인방 이태권, 손진영, 양정모, 백청강!
으로 정해서 여유 만만!

드디어 이번주! 멘토스쿨 정원 20인이 모두 밝혀지는데!

위탄의 코니 탤벗 '김정인' 아바의 댄싱퀸 도전!
멘토 모두, 김정인의 소름끼치는 무대에 넋을 놓고 바라봤다.
"음정이 정말 정확하네요" "천재네요" "이 나이에 이런 박자가!!"등 멘토의 극찬!
과연 김정인을 데려간 멘토는?

기타치는 훈남 '데이비드 오'와 피아노치는 엄친아 '조형우'의 만남!
2NE1의 'I Don't Care'가 데이비드오와 조형우의 버전으로 위대한 재탄생이 됐다!
훈남 뮤지션 2인방이 직접 편곡한 'I Don't Care’!
멘토와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 갈채를 받은, 여심 공략 하모니! 'I Don't Care’ 공개!!
참가자들이 지목한 최고 라이벌 데이비드오!
제자 4명을 모두 채워 지명권이 없는 김태원까지 러브콜!
최다득표 참가자로 등극! 그 결과는?

방시혁이 또 흥분했다!
'메건 리'와 '이미소'! 17세 동갑내기 팀이 부른 2NE1의 I Don't Care를 듣고
"오우~~~" 추임새를 연발한 멘토 방시혁! 이런 모습 처음!
발랄한 매력으로 데이비드 오와 조형우 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
프로로 활동 중인 걸그룹의 춤&노래실력을 뛰어넘었다!
과연 방시혁은 그녀들을 선택할까?

그리고 반전의 반전! 예측 불허한 오디션 드라마!
그녀들이 무대로 돌아왔다! 불.사.조.의 주인공은 누구?

이번주도 빠질 수 없는! 위대한 관전포인트!
제자들을 뽑기 위한 멘토들의 아름다운 경쟁 VS
멘토스쿨에 입학하기 위한 제자들의 눈물어린 열정!!

멘토스쿨에 입학할 최고의 실력파 TOP 20!
25일 금요일 밤 9시 55분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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