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으로 정주행 - 하얀거탑
2017.12.180
과거 수술을 집도하던 자신을 떠올리는 준혁(김명민)
하얀 거탑
“내 목숨도 달렸어“ 도영(이선균)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준혁(김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