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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잡아. 붙들라구

2014.09.181,505

2년 만에 재회한 윤주(정유미)와 기준(최태준)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한다. 기준은 재결합하자고 하지만 윤주는 오여사(김창숙)를 마음에 걸려한다.

오여사는 자식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자책하며, 지난 일은 다 잊고 윤주와 다
시 결혼하라고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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