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017.11.05527
“내가 장민재야“…준희(김지훈), 중태(최종환)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감쳐둔 분노 폭발
도둑놈, 도둑님
“참혹한 부끄러움이 되게 만들어 줄 테니까“…돌목(지현우), 중태(최종환)에 경고
“내가 천문 그룹 지켜야 해“…화영(임주은), 수감 중인 신애(최수린) 찾아와 유산 양도 요구
“가족끼리 다 있으니까 진짜 좋다“…판수(안길강), 돌목(지현우)·준희(김지훈)와 행복한 시간
“나 집에 안 갈래“…소주(서주현)♥돌목(지현우), 춘천집에서 달달 첫날밤
“그 동아줄을 똥줄로 만들어 볼까요?“…돌목(지현우), 중태(최종환)를 잡기 위한 작전 계획
“너만 아니었다면“…돌목(지현우)·준희(김지훈)가 파놓은 함정에 걸려든 중태(최종환)
“사실 저는 도둑놈입니다“…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J 임을 고백하는 돌목(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