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1~2017.01.24
“기대하고 있을게. 네가 세우게 될 왕국.“…이경(이요원), 세진(유이)의 홀로서기 응원하며 '작별 인사'
“너도 멈추고 싶었던 거야.“…세진(유이)의 진심에 욕망 접은 이경(이요원)·건우(진구), '화해'
“좋아한다는 그 마음, 거기에 솔직해지면“…세진(유이), 건우(진구)에 이경(이요원)과 싸움 멈춰라 '설득'
“근사하면서도 슬퍼요. 저는..“…멈추지 않으려는 이경(이요원)이 걱정스러운 세진(유이) '진심'
“이쯤에서 항복하면 서로 덜 피곤할 텐데“…갤러리S 시스템 파괴한 건우(진구), 이경(이요원)과 '대립'
“살펴가세요. 어르신.“…태준(정동환)을 몰락시키는데 성공한 이경(이요원), 원수 갚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