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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아나운서

하지은 아나운서

94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 mbc저녁뉴스와 아침뉴스등 주로 뉴스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따뜻한 세상과 저녁 5시 TV 뉴스를 맡고 있다.
원래 전공은 불문학이었으나 일본에 대한 관심으로 학부에 다시 입학 ,중앙대에서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유학, 동경에 있는 와세다 대학에서 신문과 방송을 통한 한일 관계 고찰 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따뜻함에 대하여]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단어는? 이란 질문에 5초 안에 떠오르는 단어는?
-엄마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따뜻한 사람.
-바빠서 나도 잊고 있었던 내 생일을 미리 기억해 주는 친구..
나도 내 곁에 사람들에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누군가 결혼하셨어요? 하고 물어오면?
- 하고 싶어요~ 라고 대답한다.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은?
- 사람들이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세상,
그래서 항상 웃을 수 있는 세상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깨어 이 프로그램을 보는 당신에게 하고픈 말
- 남보다 오래 깨어있는 당신. 당신은 저에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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