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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진 주변 사람들

  • 방회장(방영근)
    방회장(방영근)이재용고려 오일의 오너. 진의 스폰서.

    그늘에서 번 돈을 식품 유통과 자동차 관련 업계에 투자, 재계 유력가의 딸과 결혼하며 메이저로 성장했다. 한국과 베트남, 태국, 중국 등 아시아 각지에 현지처를 두고 사업에 활용 중. 여자를 이용해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고 내연녀에게 업체 관리를 맡기는 식으로 사업 확장을 해왔다. 한국의 내연녀 캐리와 진의 관계를 알면서도 눈감아줬지만 결국 진에게 큰 위협이 된다.

  • 강기석
    강기석김태겸카레이서.

    진이 나타나기 전까지 한국 레이싱계의 에이스였다. 그러나 혜성처럼 등장한 진이 시상대 제일 위에 선 이후, 한 번도 진 위로 올라서 본 적이 없다. 바닥에서 시작한 자신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진에게 열등감이 있다. 진이 방회장과의 스폰서쉽을 끝낸 이후, 캐리에게 스카웃 제안을 받고 팀을 옮긴다.

  • 박우근
    박우근정욱진미캐닉.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카센터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보고 배웠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실력 있는 미캐닉이지만 정작 직접 차를 타는 건 무서워한다. 기석이 떠날 때 같이 진의 팀을 떠난다. 소싯적 꿈은 아버지의 카센터를 이어받는 것이었지만 레이싱을 시작하면서 목표가 바뀌었다. 카센터가 아닌 써킷 위의 미캐닉으로 남고 싶다.

  • 김연철
    김연철권혁진환A&C 상무. 연자의 동생.

    돈만 갖다 쓰는 백수로 집안의 골칫덩이였는데 같이 클럽 다니며 어울리던 연예인 인맥을 무기삼아 매형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 입사한다. 아는 셀럽들에게 한 채에 수십억씩 하는 빌라를 팔아치우며 억대 커미션을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뒤늦게 찾은 적성에 야망이 불타오르는 즈음 매형이 불운의 사고로 은퇴해 뜻밖의 기회를 잡는다. 그런데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연철은 누나의 연이은 불행을 디딤돌 삼아 진환A&C를 차지하기 위해 애쓴다.

  • 윤지양
    윤지양서은우연자의 비서실장.

    보육원 장학생 출신. 보육원을 후원해온 성곤의 뜻을 이어받아 연자가 장학생을 선발, 곁에서 쓸 인재를 키워왔다. 그 중 3개 국어에 능통한 어학능력과 체력 등이 발군이었던 지양은 연자의 비서실장이 된다. 사적인 영역도 케어하고 공적인 스케줄을 모두 동반 소화하며 짬짬이 연자에게 운동을 시키고 마사지를 해주는 등 건강관리까지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