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를 담지 못한 좁디 좁은 세상!!
대체 어떤 것들이 나를 담지 못하는지 남겨주세요.
ex) - 안영미의 가슴춤이 담지 못하는 공중파!!
- 너무 솔직해서 눈초리 받았던 경험!!
- 과하다고 외면 당했던 나의 웃음코드!!
- 이름 틀리고~ 못 알아보고~
살면서 이 정도 실수는 할 수 있잖아요, 이해 못해요?
등등 나를 담지 못한 모든 것들!! 다~~ 남겨주세요!!
두데가 속 시원~~ 하게 다 털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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