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안영미의 집사 까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 안영미 집사 안 집사가
우리 사연 주인님들의 소원 다 ~ 들어드립니다.
응원, 축하, 위로, 고민 등등 일단 다 말해봐요. :)
ex) - 저 오늘 생일인데...
알바하러 간다고 혼자 있어요 ~ ㅠㅠㅠ
가족들은 저 빼고 다 같이 여행 가고,
친구들과 약속 잡으려니 죄다 시간이 안 맞고...
안 집사가 제 생일 축하 송 불러주세요!!
- 저 이번에 새 차 마련했슴돠!!!
약 10년 동안 운전하고 다니던 차와
마지막 이별 인사 했네요. ㅋㅋㅋ
새 차 몰고 다니면서 사고 내지 말라고
안 집사께서 같이 기도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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