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연말특집
"나에게 보내는 노래"
이제 진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2024년 올 한해 고생한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노래 남겨주세요!
브런치카페에서 따뜻한 공감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보내드릴게요.
ex)
"올해 이직도 하고, 이사도 하느라 고생한 나!
2024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년도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보내주고 싶어요~"
"나야~~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느라 수고했어~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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